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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해외여행

  • [홍콩/셩완 맛집] 까우께이 Kau Kee Restaurant

    2016.10.01 by 바람국화

  •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기 + 유심 구매

    2016.09.30 by 바람국화

  • [홍콩/셩완/맛집] 호이안카페 Hoi on cafe

    2016.09.29 by 바람국화

  •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 3박4일 여행 후기와 여행 경비

    2016.09.28 by 바람국화

  • [홍콩맛집] 팀스키친 Tim's Kitchen :: 홍콩에서 가장 맛있었던 딤섬집

    2016.09.18 by 바람국화

  • [홍콩 자유여행]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 막스 누들(Mak's noodle)

    2016.09.17 by 바람국화

  • [홍콩맛집]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자들의 로망 '애프터눈티' 를 먹어보다

    2016.09.09 by 바람국화

  • [홍콩 자유여행] 홍콩 트램에서 길을 잃다

    2016.09.04 by 바람국화

[홍콩/셩완 맛집] 까우께이 Kau Kee Restaurant

관광책자에는 양조위의 단골집이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글쎄다.. 양조위가 진짜 이집에 와서 식사를 하고 갈지는 미지수다. 5월말의 홍콩날씨는 덥고 습했고 우리일행 4명은 녹초가 되어있었다. USB 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작은 선풍기를 각자의 보조배터리에 꼽고, 거기서 흘러나오는 가느다란 바람에 의지해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E랑 K오빠는 긴줄이 지겨워서 근처에 있는 인테리어 전문점 '홈리스' 로 구경을 갔다. 줄이 꽤 긴것 같았지만, 테이블 회전이 빠른편인지 20여분 기다렸다가 자리를 안내 받을 수 있었다. 메뉴판을 구경하는 K 오빠.. 중국어 못읽잖아?? 봐봐야 몰라요.. ㅋㅋ 한국인이 많이 찾는 식당이라 한국어 메뉴판이 있긴 하지만,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맞춤법이 안맞는 이상한 표현들이다. 그래도 그게..

신나는 해외여행/2016 홍콩, 마카오 2016. 10. 1. 14:26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기 + 유심 구매

다들 많이 올리는 정보들이라 나까지 올릴 필요는 없을것 같지만 서도..혹시라도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까봐 올려보는 정보, 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시내로 들어가기 + 유심 구매하기 !! 화창한 가을날, 늦은 여름휴가를 떠났다.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는 직항 비행기는 오로라 항공을 많이들 이용하는데, 비행기 시간이 늦은 오후에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서 이른아침에 돌아오는 일정이었기때문에, 여러가지 계산을 했을때 돈을 10만원정도 더 쓰더라도 대한항공을 타고 이른아침에 출발해서 늦은 오후에 도착하는것이 좋겠다고 결정해다. 여행은 곧 돈이니까.. 계산해보면 하루를 더 버는 셈이니까 아까워 하지 않기로.. ※ 여행 기간 : 2016.09.24- 09.27 (3박4일) 대한항공 왕복 대략 45만원 정도 오로라 항공은 러..

신나는 해외여행/2016 블라디보스토크 2016. 9. 30. 22:18

[홍콩/셩완/맛집] 호이안카페 Hoi on cafe

홍콩 전통스타일의 카페를 느끼고 싶다면 찾아갈만한 집이다. 홍콩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식당에 한국사람이 들어서니 입구에서부터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영어를 전혀 못하는 종업원들이 중국어 메뉴판을 들이밀이서 음식을 주문하기 곤란했었다. 그만큼 관광객보다 현지사람들만 찾는 전통 홍콩식당인것 같았다. 해가지기 전까지만 운영하기때문에 4시에 문을 닫는다. 대표메뉴는 고기와 파를 얹은 토스트라는데, 11시 이후에 판매한다고 해서 먹어보지 못했다. 대신 소고기,햄, 계란이 들어간 라면전골을 주문했다. ▲ 높은 천장과 선풍기, 타일로 된 바닥은 홍콩의 전통 인테리어 방식이다. ▲ 중국어로 된 메뉴판.. 나는 중국어 까막눈 입니다 ㅠㅠ ▲ 홍콩에 머무는 동안 하루에 두잔씩은 마신거 같은 밀크티홍콩 밀크티는 진하고 달..

신나는 해외여행/2016 홍콩, 마카오 2016. 9. 29. 16:39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 3박4일 여행 후기와 여행 경비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 블라디보스토크 Vladivostok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 이곳 블라디보스토크. 2시간남짓의 비행기를 타고 갈수있는 가까운 도시이다. 러시아는 비자 면제 국가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2014년부터 비자 면제가 시행되었는데 그 덕분에 러시아는 아직 여행 관광쪽에 대해서는 이제서야 걸음마를 시작하고 있는 불모의 땅이다. 2시간반정도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을 뿐인데 아시아 국가들 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외국이 펼쳐졌다. 러시아사람들은 영어를 못하기로 유명하다. 예전 2차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에 미국과 대등하게 겨뤘던 자존심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이 해체되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졌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미국과 동..

신나는 해외여행/2016 블라디보스토크 2016. 9. 28. 17:35

[홍콩맛집] 팀스키친 Tim's Kitchen :: 홍콩에서 가장 맛있었던 딤섬집

맛이라는게 주관적이라서 맛집을 소개해주는것이 가끔은 고민될 때가 있다. 나는 맛있게 먹었는데 소개받은 사람이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이다. 돈받는것 하나 없이 오롯이 취미 삼아 운영하는 블러그라서 (방문자도 얼마 없지만 ^^a) , 되도록 먹어보고 맛있었던 집만 포스팅하는 편인데, 최근에 내가 소개했던 집을 방문했던 어떤 모르는 분이 블러그에 악플을 남겨두셔서 시무룩하고있는 요즈음이다. 어쨌거나.. 오늘 소개할 집은 홍콩에서 미슐랭 가이드 별 2개를 받은 딤섬집 팀스키친 Tim's Kitchen 이다. 내가 먹어본 홍콩 딤섬집 중에서 단연코 최고였다고 추천하고 싶은 집이다. 검색해보니 마카오에도 지점이 있는 모양이니 방문하실 분들은 여행 계획에 따라 마카오로 가보는것도 좋을듯. 나는 구룡역에있는 ..

신나는 해외여행/2016 홍콩, 마카오 2016. 9. 18. 16:22

[홍콩 자유여행]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 막스 누들(Mak's noodle)

홍콩의 랜드마크 빅토리아 피크 Victoria peak / The peak 백만불짜리 홍콩 야경 하면 빼놓을수 없는곳이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의 모습이다. 여행관광 책자에서 빠짐없이 소개하는 홍콩의 랜드마크중에 하나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빅토리아 피크 라고 부르지만, 홍콩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볼때는 더피크 The peak 라고 해야 알아듣는다. 홍콩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관광코스인데, 운이 없는 탓인지 나는 4월과 5월 두차례의 홍콩여행중에 한번도 좋은 날씨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홍콩이 자랑하는 빅토리아 피크의 야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다. 빅토리아 피크에 오르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피크트램을 타는데, 우리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즐기고 싶어서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피크트램을 타고 내려오기로..

신나는 해외여행/2016 홍콩, 마카오 2016. 9. 17. 20:35

[홍콩맛집]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자들의 로망 '애프터눈티' 를 먹어보다

오후의 달콤한 휴식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즐기기 홍차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영국사람들은 다양한 홍차 문화와 함께, 홍차와 곁들여먹을수 있는 가벼운 티푸드 문화를 발달시켰다. 영국음식이 세상에서 가장 맛 없기로 유명한대신, 홍차에 곁들이는 디저트류는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다. 일부러 디저트를 더욱 맛있게 돋보이게 하기 위해 영국음식이 그렇게 맛이 없는거라는 실없는 농담도 있을 정도다. 오랜기간 영국의 영향을 받았던 홍콩에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애프터눈티 문화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홍콩여행에서 특별히 다른건 몰라도 애프터눈티는 꼭 먹어보고 싶다고 언니들에게 부탁을 했는데, 언니들이 흔쾌히 함께 하겠다고 해서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 한가지 애프터눈티 먹어보기 소망을 홍콩에서 이루게 되었다. ..

신나는 해외여행/2016 홍콩, 마카오 2016. 9. 9. 23:08

[홍콩 자유여행] 홍콩 트램에서 길을 잃다

유럽에서는 아직도 보편적인 교통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트램(Tram)' 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교통수단이다. 1960년까지 우리나라에서도 달렸지만, 자동차의 보급으로 도로사정이 복잡해지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밀려나 사라졌다. 유럽과 홍콩에서는 아직도 보편적인 교통수단이다. 길바닥에 궤도를 설치하고 전기차량을 달리게 하는 트램을 달리게 하기위해서는 도로의 한개의 차선을 궤도차선 운행을 위해 내주어야 한다. 속도도 자동차에 비해서 살짝 느린 감이 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전기로 움직이는 트램은 배기가스로 인한 공해가 적고, 지하철에 비해 설치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최근에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재조명 되고 있다고 한다. 홍콩은 1904년에 트램이 도입되어 현재 160여대의 트램이 ..

신나는 해외여행/2016 홍콩, 마카오 2016. 9.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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