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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해외여행

  • [싱가포르 자유여행] 술탄 모스크 Sultan's Mosque 구경하고 하지레인 Haji Lane 에서 커피 한잔

    2016.05.14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아랍스트리트에서 먹은 점심 :: 잠잠 Zam Zam

    2016.05.06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자유여행] 리틀인디아 Little India :: 싱가포르속 작은 인도

    2016.05.05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자유여행] 마리나베이 야경과 함께 야외 호커 센터에서 저녁 먹기

    2016.04.27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자유여행] 세상에서 가장큰 수족관 S.E.A AQUARIUM

    2016.04.25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먹은 점심 :: 딘타이펑 Din Tai Fung

    2016.04.19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자유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singapore universal studio

    2016.04.16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의 아침 :: 야쿤 카야 토스트 (Yakun Kaya Toast)

    2016.04.03 by 바람국화

[싱가포르 자유여행] 술탄 모스크 Sultan's Mosque 구경하고 하지레인 Haji Lane 에서 커피 한잔

싱가포르 자유여행 셋째날, 오늘은 오전에는 리틀 인디아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아랍 스트리트를 구경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MRT 역에서 나와서 아랍스트리트로 가는길에 비가 쏟아졌다. 12월과 1월의 싱가포르는 '우기' 에 속하는 날씨로 하루에 한번씩 이렇게 폭우가 쏟아진다.Y양이나 나나 둘다 가방에 DSLR 카메라가 하나씩 들어있어서 어깨를 짓누르는 탓에, 그나마 가방 무게를 가볍게 하느라고 우산은 챙겨오지 않았다.게다가 우산을 써도 속수무책일것 같은 세찬 비의 기세에 기가 질려 Y와 나는 건물 밑에서 잠시 비를 긋고 가기로 했다. 다행히 30여분이 지나자 언제 비가 쏟아졌냐는듯이 뚝 그쳤고, 우리는 다시 아랍 스트리트로 향할 수 있었다.4박5일 여행 기간 내내 우산 없이 다녔지만 비에 온몸이 젖는 일은..

신나는 해외여행 2016. 5. 14. 13:31

싱가포르 아랍스트리트에서 먹은 점심 :: 잠잠 Zam Zam

싱가포르 자유여행 셋째날오전엔 리틀인디아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부기스와 아랍스트리트를 둘러보기로 했다.이동하는길에 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비를 피해서 30분 넘게 지하철 역에서 발이 묶였다. 싱가포르의 1월날씨는 우기라서 매일 비가 쏟아진다. 대신 햇빛이 뜨겁지 않고 날씨가 선선한 편이라서 비가 그치고 나서는 돌아다니기에 좋았다. 생각보다 습도도 그렇게 높지 않았다. 비도 피할겸 점심도 먹을겸, 술탄 모스크 뒤편의 노스 브리지 로드에 있는 음식점 '잠잠 Zam Zam' 을 찾았다.1908년부터 지금까지 술탄 모스크앞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명한 음식점으로 허름해 보이는 외관이 역사를 자랑한다. 저렴한 가격덕분에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무타박 Murtabak 과 브리야니 ..

신나는 해외여행 2016. 5. 6. 21:57

[싱가포르 자유여행] 리틀인디아 Little India :: 싱가포르속 작은 인도

싱가포르는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사는 다민족 국가이다. 중국인을 비롯하여 말레이시아, 인도, 서양인들까지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있어서 지역별로 다른 나라에 온것 가은 특색을 느낄 수 있다. 싱가포르 여행 3일째 오전에는 리틀인디아 에서 인도에 온것같은 느낌을 즐겨 보기로 했다.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고 출발하기로 했다.차이나타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받은 쿠폰으로 , 차이나타운 초입에 위치한 식당 '탁포 Tak Po' 에서 아침을 바꿔먹었다.현지인들이 가장 흔하게 먹는 아침식사 가운데 하나인'콘지' 인데 우리나라의 닭죽과 비슷한 맛으로 부드럽고 편한 맛이다. 중국식 아침을 먹고 인도를 구경하러길이 신기한 느낌이다. 아침일찍 나온탓에 거리는 이제막 잠에서 깨어나 장사 준비하는 사람들 외에는 한가하다. 깔끔하..

신나는 해외여행 2016. 5. 5. 19:49

[싱가포르 자유여행] 마리나베이 야경과 함께 야외 호커 센터에서 저녁 먹기

마리나베이 Maina Bay 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게 빛난다. 싱가포르의 상징 멀라이언상 Merlion 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니 비로서 내가 싱가포르에 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났다.밤 늦은시간까지도 싱가포르 마스코트 멀라이언 파크에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치안이 좋은 싱가포르에서는 밤 늦은시간에 외국에서 온 철없는 여자 두명이 두리번 거리고 다녀도 위험하지 않아서 좋았다. ㅎㅎ 멀라이언은 머리는 사자, 몸은 물고기 형상을 하고 있는데 싱가포르라는 국명도 산스크리트어로 '사자 Singa 도시 Pura' 에서 유래했다. 멀라이언 파크에서 바라보는 마리나베이 샌즈 야경도 최고의 포토 포인트이다. 멀라이언 파크에서 바라본 야경 1년 365일 더운나라 싱가포르는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하다. 마칸수..

신나는 해외여행 2016. 4. 27. 18:56

[싱가포르 자유여행] 세상에서 가장큰 수족관 S.E.A AQUARIUM

싱가포르 여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바로 SEA 아쿠아리움 때문이었다. Y양과 나는 둘다 수족관을 무척 좋아한다. 그날도 수도권에 있는 작은 수족관 앞에서 한없이 '멍' 때리고 있다가 문득 우리는 좀더 큰 수족관을 보고싶다는 열망을 갖게 되었다. 마침 계약기간 만료로 회사를 잠시 쉬게된 Y양과 겨울휴가로 일정이 맞게된 나. 우리는 단지 수족관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덥썩 싱가포르행 비행기 티켓을 결재하게 된다. 2012년 11월에 문을 연 싱가포르 수족관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바로 옆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수족관이 어디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 수족관에서 가장 하이라이트가 되는 메인 물탱크 크기는 사실 일본의 츄라우미 수족관이 더 크다. 하지만 전체적인 규모와 보유하고 있는 물고기 종수는 싱가포르 수..

신나는 해외여행 2016. 4. 25. 21:48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먹은 점심 :: 딘타이펑 Din Tai Fung

딘타이펑 Din Tai Fung 은 사실 대만에서 시작된 딤섬 체인점이다. 싱가포르에서 쌩뚱맞게 왠 대만 레스토랑을 갔나 하겠지만, 센토사 유니버셜에서 나와서 근처에 식당을 찾다 보니 그리 되었다. 한국에도 체인점이 입점해있는 대중적인 체인 레스토랑으로,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 2시반쯤에 도착했는데도 우리 앞에 15팀 정도 대기하고 있어서 40여분 넘게 기다려야 했다. 넓은 쇼 윈도우 앞에서 점원들이 만두를 빚느라고 분주하다. 간판 메뉴인 샤오롱바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딤섬 메뉴와 누들, 볶음밥 등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에 무난한 딤섬집이다. 워낙 유명한 체인점이라서 어딜가든 무난한 딤섬을 맛 볼 수 있다. 기다리는동안, 주문할 메뉴를 먼저 골랐다. 만두속에 진한 육즙이 찰랑찰랑 들어있는 이 집의 대표 메뉴 ..

신나는 해외여행 2016. 4. 19. 19:07

[싱가포르 자유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 singapore universal studio

싱가포르 자유여행 둘째날오늘은 하루종일 센토사 섬에서 보낼 작정이다. 오전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오후에는 수족관을 구경하기로 하였다.싱가포르 여행을 온다면 빠질수 없이 들렀다 가게 되는 필수 코스가 센토사 섬이다. 열대의 해변, 흥미진진한 어트랙션, 멋진 리조트까지 모두 누릴수 있는 섬이 바로 센토사다. 섬이기는 해도 지하철과 모노레일이 편하게 연결되어있어 딱히 섬 이라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하버 프런트역 (Harbour Front) 에서 내렸다. 보라색 라인 종점이라 사람들이 모두 우르르 내린다.센토사로 들어가기 위해서 이곳에서 내려서 모노레일이나 케이블카를 타면 되는데, 가장 많이들 애용하는것은 모노레일이다. 나역시 이곳에서 모노레일로 갈아타고 센토사 섬으로 진입 ..

신나는 해외여행 2016. 4. 16. 17:57

싱가포르의 아침 :: 야쿤 카야 토스트 (Yakun Kaya Toast)

카야 토스트는 중국계 이민자들이 만들어 낸 싱가포르 스타일의 토스트이다. 중국인 이민자 야쿤이 194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현재는 싱가포르 대표 토스트가게가 있다. 한국에도 분점이 들어와 있으니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숯불에 구워낸 토스트에 두껍게 썬 버터와 카야잼을 바른 토스트에 연유를 넣은 커피와 반숙 계란까지 더하면 싱가포르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침 식사가 완성된다. 가벼운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즐기기에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싱가포르에 왔다면 한번은 먹어보게 되는 음식이다. 선텍시티, 부기스 정션, 래플스 시티 쇼핑센터 등 싱가포르 내에 30개가 넘는 분점이 있지만, 원조가게는 차이나타운(Chinatown)역에서 5분거리 파이스트 스퀘어 내에 있다. 숙소가 차이나타운 근처라서 원조집을 가볼수..

신나는 해외여행 2016. 4. 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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