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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후기

  • 고디바 할로윈 한정 초코렛 - 매직 캣 어쏘트먼트

    2019.10.30 by 바람국화

  • 쫀득쫀득 찹살떡, 모찌 열쇠고리

    2017.06.28 by 바람국화

  • [개봉기] 집에서 콜드브루 커피를 만듭니다 :: 빈플러스 마이더치

    2017.06.01 by 바람국화

  • 팅크웨어 아이나비 Tab XD9 NEO 64GB 개봉기

    2017.03.19 by 바람국화

  • 맥심에서 새로 나온 '카누라떼' 를 먹어보다

    2017.02.11 by 바람국화

  • USB 충전식 손난로 후기 :: 아이리버 블랭크 양면 포켓 히터 IBH5000L

    2016.11.10 by 바람국화

  • Save the Children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2016.01.21 by 바람국화

  • 서평 :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 캘리그라피 라이팅북

    2015.12.08 by 바람국화

고디바 할로윈 한정 초코렛 - 매직 캣 어쏘트먼트

남자친구로부터 고디바 초코렛을 선물 받았다. 워낙 비싸기로 유명한 초코렛이라 내 돈 주고는 한번도 사먹어 본적이 없는데, 이럴때 먹어보게 되네 ㅎ 고양이 모양 박스 엉덩이에 그려진 호박과 유령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고양이 목에 묶여있는 리본이 매력 포인트 인듯. 가격보고 틴케이스는 아닐까 기대했는데, 상자는 평범한 종이상자라서 좀 실망했다. 박스를 열어보니 초코렛 7개가 소박하게 담겨 있다. 쌍둥이 유령 그림이 긁혀있어서 좀 속상했다. ㅠㅠ 그래도 해맑은 유령 귀여워..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 두고두고 아껴먹어야 할듯.

잡다한 후기 2019. 10. 30. 21:40

쫀득쫀득 찹살떡, 모찌 열쇠고리

짜증나고 우울해서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는날쇼핑이라도 해서 분노를 풀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런날은 정말 1도 쓸모가 없지만 괜히 갖고 싶은 물건을 사는것이 제격이다.어제가 그런날이었다. 요 며칠 개인적인 일로 우울한기분에 뭐라도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찹쌀떡이 눈에 들어왔다. 왜 찹쌀떡이냐고 물어보면 나로서도 글쎄다.. 이유가 없다. 그냥 갖고 싶었더랬다.딸기 찹쌀떡이 갖고싶었는데, 딸기는 매진이라 슬프다 ㅠㅠ 아무런 의미 없는 손가락 운동이 긴장을 완화시켜준다는 심리학 내용을 어디서 본것 같다. 시험기간에 연필돌리기 라던지 삼색볼펜을 끊임없이 딸깍거린다든지 하는 무의미한 손가락 운동이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한다.요즘 유행하는 피젯 스피너(fidget spinner) 를 비롯하여 다양한 피젯토이들이 인터넷에..

잡다한 후기 2017. 6. 28. 22:06

[개봉기] 집에서 콜드브루 커피를 만듭니다 :: 빈플러스 마이더치

더치(Dutch) 커피? 콜드브루(Cold Brew) 커피? 날씨가 슬슬 더워지고 있다.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생각나는 계절이 찾아왔다. 여름이 되면 나는 미리 찬물로 오랜시간 우려낸 '더치커피'를 냉장고에 항상 준비해 둔다. 차가운 얼음물에 미리 내려놓은 더치커피를 타서 먹으면 더운 여름철 타는 목마름을 달래줄 별미가 따로 없다. '더치커피'와 '콜드브루' 차이점이 뭘까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더치커피를 영어로 '콜드브루'라고 부른다. '더치커피'는 일본에서 만들어낸 엉터리 영어로 외국사람들 (특히 네덜란드사람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네덜란드 상인들이 오랜 항해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먹기위해 개발했다는 이야기는, 일본에서 만들어낸 상술이라는 사실은 이제 아는사..

잡다한 후기 2017. 6. 1. 23:31

팅크웨어 아이나비 Tab XD9 NEO 64GB 개봉기

태블릿 PC를 고민하게 된 이유 모든 사건의 시작은 5년이 넘은 오래된 노트북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데스크탑 컴퓨터 대신 노트북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는 탓에 , 당시에 150만원 상당의 가격으로 나름 괜찮은 노트북을 구매 했더랬다. 사실 모든 물건이 5년의 시간이 흐르면 낡기 마련이지만, 특히나 노트북을 비롯한 전자기기들은 정말 1년이 멀다하고 신기술들이 쏟아져나오기 마련. 5년이 지난 나의 노트북은 구입 당시에는 반짝반짝 빛났지만, 이제는 어디 카페에 가서 펴놓기가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사실 부끄러운것은 둘째치고, 당시에는 SSD가 장착된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나의 오래된 노트북은 HDD 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크고 무거워서 여행중에 챙겨가기가 여간 부담스러운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

잡다한 후기 2017. 3. 19. 23:52

맥심에서 새로 나온 '카누라떼' 를 먹어보다

옆자리 앉아있는 직장 동료로부터 처음보는 믹스커피를 나눔 받았다. 그분의 친구의 남편이 커피회사에 근무하고 계셔서, 아직 출시 전의 커피를 먼저 먹어보는 기회를 얻게되었다. '카누'브랜드야 뭐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인스턴트 커피에서는 프리미엄라인으로 유명하기때문에 기대가 되었다. 토요일 아침 느지막히 잠을 자고 일어나서 대충 밥을 챙겨먹고난 후에,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늦은 아침에 새로 얻은 커피를 뜯어 보았다. 설탕 없이 순수한 우유만 들어간 프리미엄 커피라서 커피 포장디자인도 우유를 떠올리는 흰색이다. 제품성분에도 설탕 없이 무지방 분유만 들어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지방을 뺀대신 우유단백질을 따로 추가하여 깔끔하지만 고소한 우유맛을 강조한 느낌이다. 커피 타먹을때 따로 물조절같은거 안하고 대..

잡다한 후기 2017. 2. 11. 10:33

USB 충전식 손난로 후기 :: 아이리버 블랭크 양면 포켓 히터 IBH5000L

USB 충전식 손난로를 구매하다 입동이 지나더니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 졌다. 슬슬 겨울 스웨터들도 꺼내고 겨울 맞이 준비를 해야할 때가 된것 같다. 지난주에 날씨가 추워지는 기미가 보여서 USB 충전식 손난로를 주문했다. 대학을 졸업할무렵 취업을 위해 뼈를 깍는(!) 다이어트로 10 키로그램을 감량한 이후, 체질이 바뀌었는지 수족냉증으로 항상 손발이 차가워서 겨울이면 고생하기때문에 나에게 손난로는 필수품이다. 손이 차면 온몸이 추운것 같고, 반대로 손발이 따듯하면 온몸이 훈훈해지는 기분이다. 원래 사용하던 손난로는 지포라이터 기름을 태워서 열을 내는 기름식 손난로를 사용했었다. 왼쪽 사진이 작년까지 내가 사용했던 손난로. 라이터 켜듯이 손쉽게 원터치로 전원을 켤 수 있고, 중간에 사용을 안할 때는 기름통..

잡다한 후기 2016. 11. 10. 22:06

Save the Children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겨울이 되면 매년 하는 봉사활동이 있다.save the children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2015년에 9회째를 맞이하는 이 캠페인은 따듯한 털모자를 손수 떠서 제 3세계의 어린이들에게 보내주는 봉사활동이다. 아프리카와 같은 더운나라에 왠 털모자 인가 싶지만, 밤이되면 추워지는 사막기후에는 털모자 하나가 신생아들의 생존력을 높인다는 이야기가 있다.털실과 바늘이 들어있는 털실 키트(kit) 는 직접 돈을 주고 구매해야하고, 완성된 모자는 동봉된 봉투에 담아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나는 올해로 3번째 참여하는데, 회사 봉사활동으로 하는거라서털실과 뜨게바늘은 회사에서 지원받아서 뜨게질만 했다. ※ 2013년 처음 모자뜨기를 한 나의 첫 작품 학창시절 목도리 정도 떠본게 전부인 실력이라 처음 실과..

잡다한 후기 2016. 1. 21. 06:00

서평 :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 캘리그라피 라이팅북

고등학교시절부터 시작해서 일기를 쓴지 참 오래되었다. 1년에 한권씩 꼬박꼬박 일기를 써왔는데, 중간에 사고로 전부 잃어버리고 (ㅠㅠ) 2010년부터 다시 모으기 시작한게 이제 2015년이 지나면 일기장이 6권째가 된다. 꽤 오래 일기를 써온 사람치고 나에게 컴플렉스가 하나 있는데, 바로 악필이라는것 (...) 덤벙덤벙 얼렁뚱땅 대충대충 성격탓에 글씨체도 대충대충 꼬부랑 악필로 굳어져온 세울이 오래되어 거의 포기하고 살고있지만, 요즘 힐링 바람이 불면서 캘리그라피가 유행을 하길래, 오랜만에 퇴근길에 서점을 기웃거려 봤다. 수많은 캘리그라피 책중에서 굳이 이 책을 선택한데에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의 캘리그라피 책들은 화선지 위에 먹물로 선을 긋는것부터 시작하는데 비해, 이 책은 독특하게도 연필로 처음 캘리그..

잡다한 후기 2015. 12.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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