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맛집] 완탕면 전문점 :: 웡치케이 Wong Chi Kei
마카오 에서의 첫 식사는 완탕면으로 정했다. 세나도 광장에 있는 가게중에서도 에그누들로 유명한 가게 (라고 가이드북에 써 있다 'ㅅ') 웡치케이 를 찾아갔다. 점심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 11시 전에 찾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식당안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테이블을 치워줄 때 까지 조금 기다려야했다.마카오가 점이고, 홍콩 스탠리 Stanley 에 분점이 있다. ▲ 기다리면서 메뉴판 구경 ▲ ▲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를 고민합니다 ▲ ▲ 식당 안은 이미 사람들로 인산인해 ▲ 완탕 과 완탕면 그리고 볶음 국수 종류를 주문했다. 여기도 역시나 차는 기본으로 주문해야 한다. 여행 기간 내내 쟈스민차만 먹었는데, 다음에 마카오 갈때는 보이차에 한번 도전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다. 새우가 통으로 들어간 만두 '완탕'이 듬..
신나는 해외여행/2016 홍콩, 마카오
2016. 11. 4.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