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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여행] 하노이 철길마을

    2019.03.01 by 바람국화

  • [베트남여행] 가성비 최고였던 하노이 게스트 하우스(Hanoi Guest House)

    2018.12.01 by 바람국화

[베트남 여행] 하노이 철길마을

지난 4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철길마을을 지나치게 되었다. 철길마을은 한국에서는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도 가보고 대만 '스펀 천등날리기' 체험도 해봤지만, 두곳이 관광지로 상업화가 되었다면, 베트남은 주민들이 실제로 살고있는 동네에 의자 하나 놓아주고 잠시 앉아서 쉬어가라고 손짓하는 느낌이었다. 쓰래기가 그대로 널려있고 원주민들의 빨래가 머리위에서 말라가는, 철도에 깔려있는 자갈들 때문에 걷기도 불편한 곳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베트남 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겠다. 기차가 지나가지 않는 시간에는 철길 바깥에 의자를 펴놓고 차와 간식을 팔고 있다. 불편한 앉은뱅이 의자에 굳이 앉아서 차한잔 마시고 가는 이유는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이 있어서 이다. 철길은 지저분하..

신나는 해외여행/2018 베트남 2019. 3. 1. 15:33

[베트남여행] 가성비 최고였던 하노이 게스트 하우스(Hanoi Guest House)

지난 4월 2주간의 베트남 출장을 다녀왔다. 해외여행을 많이 다닌 터라 외국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업무 출장으로 어디를 나간 것은 처음이라 조금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었다. 남의 돈을 벌기 위한 여행이란 모름지기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가보고 싶은 것 못가보는 슬픈 여행이다. 2주동안 제대로 된 베트남 음식 한번 못 먹고, 회사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생활 12일째ㅠㅠ 마침내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날 토요일의 하루의 자유를 얻었다. 그렇게 베트남에 왔으니 하노이는 한번 둘러보고 가야 한다고 마지막날 급하게 숙소를 예약했다. 나름 긴 출장으로 심신이 고달픈 까닭에 대충 숙박 예약사이트에서 평점 높은 게스트 하우스 중에 ‘하노이 게스트하우스’ 가 위치가 괜찮아 보여서 대충 선택하게 되었다. 금요일 오후에..

신나는 해외여행/2018 베트남 2018. 12. 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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