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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자유여행] 세계최대 규모의 관람차 싱가포르 플라이어 Singapore Flyer

    2016.05.22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자유여행] 리버 크루즈를 타고 즐기는 싱가포르 야경

    2016.05.17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에서 칠리크랩 먹어보기 : 점보 시푸드 Jumbo Seafood

    2016.05.15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자유여행] 술탄 모스크 Sultan's Mosque 구경하고 하지레인 Haji Lane 에서 커피 한잔

    2016.05.14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아랍스트리트에서 먹은 점심 :: 잠잠 Zam Zam

    2016.05.06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자유여행] 리틀인디아 Little India :: 싱가포르속 작은 인도

    2016.05.05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자유여행] 마리나베이 야경과 함께 야외 호커 센터에서 저녁 먹기

    2016.04.27 by 바람국화

  • [싱가포르 자유여행] 세상에서 가장큰 수족관 S.E.A AQUARIUM

    2016.04.25 by 바람국화

[싱가포르 자유여행] 세계최대 규모의 관람차 싱가포르 플라이어 Singapore Flyer

영국에 런던아이가 있다면, 싱가포르에는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있다.런던아이보다 지름이 30m 나 더 큰 세계 최대 규모의 관람차로 165m 상공에서 싱가포르 시티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게 해준다.한바퀴 도는데 30분이 걸리는데, 한칸에 28명이 탑승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캡슐에서 싱가포르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미리 헤리티지 게스트 하우스에서 플라이어 티켓을 구입했기 때문에,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 할 수 있었다.낮에 타도 상관 없겠지만, 역시 낮보다는 해가 진 후 찬란하게 빛나는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 더 근사하다.에어컨 시설이 완비된 쾌적한 캡슐은 내부에서 회전하며 수평을 맞춰주기 때문에 어지러움이나 흔들림 없이 쾌적하게 탈 수 있었다.한 캡슐당 28명까지 탑승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신나는 해외여행 2016. 5. 22. 19:55

[싱가포르 자유여행] 리버 크루즈를 타고 즐기는 싱가포르 야경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는 내가 타고 싶어서 이번 여행에 우겨서 넣은 코스이다. Y양은 그다지 탐탁치 않아 했다.사실 한국에서도 한강 유람선 한번 타보지 않았던 나인데 , 해외에만 나오면 왜이렇게 유람선이 타고 싶은지..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난생 처음 해외여행을 떠났던 파리 세느강에서 타본 유람선이 낭만적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그때도 여자 둘이 유람선을 탔는데.. 이번에도 여자 둘이 유람선이라니..;;) 저녁을 먹고 난 시간, 저녁 7시쯤 해가 지기 시작했다. 클락키 Clarke Quay 에서 우리는 유람선을 타고 마리나베이비치로 이동할 예정이다.아무래도 낮보다는 화려한 싱가포르 야경과 함께 유람선을 타는 편이 낭만적이다. ▲ 리버 크루즈 지도 리버 크루즈 River Cruise 과거에 짐을..

신나는 해외여행 2016. 5. 17. 22:37

싱가포르에서 칠리크랩 먹어보기 : 점보 시푸드 Jumbo Seafood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일등 요리는 바로 칠리크랩이다. 전세계 머드 크랩의 70% 이상이 싱가포르에서 소비된다고 한다.칠리와 토마토로 만든 소스에 게를 통째로 넣어 볶아서 마지막에 계란을 풀어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볶음밥이나 번에 소스를 얹어 먹어도 맛있다.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이라서 싱가포르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1순위에 꼽히기도 한다. 칠리크랩 전문 음식점들 중에서 한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곳 중에 하나가 점보 시푸드일듯..여행 책자마다 빠짐없이 소개하는 곳이기도 하다. 7개의 지점이 있는데 그중에서 클락키에 있는 지점이 가장 인기가 높다.1시간이상 오래 기다려야 하는곳으로 악명이 높아, 여행책자마다 미리 홈페이지에 예약을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Y와 나는 여행 스케쥴을 가늠하기가..

신나는 해외여행 2016. 5. 15. 20:52

[싱가포르 자유여행] 술탄 모스크 Sultan's Mosque 구경하고 하지레인 Haji Lane 에서 커피 한잔

싱가포르 자유여행 셋째날, 오늘은 오전에는 리틀 인디아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아랍 스트리트를 구경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MRT 역에서 나와서 아랍스트리트로 가는길에 비가 쏟아졌다. 12월과 1월의 싱가포르는 '우기' 에 속하는 날씨로 하루에 한번씩 이렇게 폭우가 쏟아진다.Y양이나 나나 둘다 가방에 DSLR 카메라가 하나씩 들어있어서 어깨를 짓누르는 탓에, 그나마 가방 무게를 가볍게 하느라고 우산은 챙겨오지 않았다.게다가 우산을 써도 속수무책일것 같은 세찬 비의 기세에 기가 질려 Y와 나는 건물 밑에서 잠시 비를 긋고 가기로 했다. 다행히 30여분이 지나자 언제 비가 쏟아졌냐는듯이 뚝 그쳤고, 우리는 다시 아랍 스트리트로 향할 수 있었다.4박5일 여행 기간 내내 우산 없이 다녔지만 비에 온몸이 젖는 일은..

신나는 해외여행 2016. 5. 14. 13:31

싱가포르 아랍스트리트에서 먹은 점심 :: 잠잠 Zam Zam

싱가포르 자유여행 셋째날오전엔 리틀인디아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부기스와 아랍스트리트를 둘러보기로 했다.이동하는길에 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비를 피해서 30분 넘게 지하철 역에서 발이 묶였다. 싱가포르의 1월날씨는 우기라서 매일 비가 쏟아진다. 대신 햇빛이 뜨겁지 않고 날씨가 선선한 편이라서 비가 그치고 나서는 돌아다니기에 좋았다. 생각보다 습도도 그렇게 높지 않았다. 비도 피할겸 점심도 먹을겸, 술탄 모스크 뒤편의 노스 브리지 로드에 있는 음식점 '잠잠 Zam Zam' 을 찾았다.1908년부터 지금까지 술탄 모스크앞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명한 음식점으로 허름해 보이는 외관이 역사를 자랑한다. 저렴한 가격덕분에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무타박 Murtabak 과 브리야니 ..

신나는 해외여행 2016. 5. 6. 21:57

[싱가포르 자유여행] 리틀인디아 Little India :: 싱가포르속 작은 인도

싱가포르는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사는 다민족 국가이다. 중국인을 비롯하여 말레이시아, 인도, 서양인들까지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있어서 지역별로 다른 나라에 온것 가은 특색을 느낄 수 있다. 싱가포르 여행 3일째 오전에는 리틀인디아 에서 인도에 온것같은 느낌을 즐겨 보기로 했다.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고 출발하기로 했다.차이나타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받은 쿠폰으로 , 차이나타운 초입에 위치한 식당 '탁포 Tak Po' 에서 아침을 바꿔먹었다.현지인들이 가장 흔하게 먹는 아침식사 가운데 하나인'콘지' 인데 우리나라의 닭죽과 비슷한 맛으로 부드럽고 편한 맛이다. 중국식 아침을 먹고 인도를 구경하러길이 신기한 느낌이다. 아침일찍 나온탓에 거리는 이제막 잠에서 깨어나 장사 준비하는 사람들 외에는 한가하다. 깔끔하..

신나는 해외여행 2016. 5. 5. 19:49

[싱가포르 자유여행] 마리나베이 야경과 함께 야외 호커 센터에서 저녁 먹기

마리나베이 Maina Bay 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게 빛난다. 싱가포르의 상징 멀라이언상 Merlion 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니 비로서 내가 싱가포르에 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났다.밤 늦은시간까지도 싱가포르 마스코트 멀라이언 파크에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치안이 좋은 싱가포르에서는 밤 늦은시간에 외국에서 온 철없는 여자 두명이 두리번 거리고 다녀도 위험하지 않아서 좋았다. ㅎㅎ 멀라이언은 머리는 사자, 몸은 물고기 형상을 하고 있는데 싱가포르라는 국명도 산스크리트어로 '사자 Singa 도시 Pura' 에서 유래했다. 멀라이언 파크에서 바라보는 마리나베이 샌즈 야경도 최고의 포토 포인트이다. 멀라이언 파크에서 바라본 야경 1년 365일 더운나라 싱가포르는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하다. 마칸수..

신나는 해외여행 2016. 4. 27. 18:56

[싱가포르 자유여행] 세상에서 가장큰 수족관 S.E.A AQUARIUM

싱가포르 여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바로 SEA 아쿠아리움 때문이었다. Y양과 나는 둘다 수족관을 무척 좋아한다. 그날도 수도권에 있는 작은 수족관 앞에서 한없이 '멍' 때리고 있다가 문득 우리는 좀더 큰 수족관을 보고싶다는 열망을 갖게 되었다. 마침 계약기간 만료로 회사를 잠시 쉬게된 Y양과 겨울휴가로 일정이 맞게된 나. 우리는 단지 수족관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덥썩 싱가포르행 비행기 티켓을 결재하게 된다. 2012년 11월에 문을 연 싱가포르 수족관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바로 옆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수족관이 어디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 수족관에서 가장 하이라이트가 되는 메인 물탱크 크기는 사실 일본의 츄라우미 수족관이 더 크다. 하지만 전체적인 규모와 보유하고 있는 물고기 종수는 싱가포르 수..

신나는 해외여행 2016. 4. 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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