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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여행

  • [강화도여행] 화문석 문화관 / 강화역사박물관

    2015.07.26 by 바람국화

  • [강화도여행] 평화전망대 :: 끝나지 않은 전쟁

    2015.07.23 by 바람국화

  • [강화도여행] 석모도/보문사 ::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2015.07.22 by 바람국화

  • [강화도맛집] 물레방아 :: 석모도 보문사 앞 더덕정식 전문점

    2015.07.21 by 바람국화

  • [강화도맛집] 외포횟집 :: 강화도 특산 단호박 꽃게탕

    2015.07.20 by 바람국화

  • [강화도여행] 장화리 일몰 ::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

    2015.07.19 by 바람국화

  • [강화도여행] 광성보 :: 손돌의 한숨, 손돌의 추위

    2015.07.15 by 바람국화

  • [강화도여행] 덕진진 :: 해협의 관문을 지키는 강화도 제1의 포대

    2015.07.14 by 바람국화

[강화도여행] 화문석 문화관 / 강화역사박물관

화/문/석/문/화/관 강화 화문석(花紋席: 꽃무늬 돗자리)은 고려시대부터 전수된 강화도 특산품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옛날에비해 요즘엔 그 쓰임새가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화문석의 발상지인 송해면 양오리의 화문석 문화관을 방문하였다. 강화도내에서 그다지 인기있는 박물관이 아니라서인지 규모와 달리 방문객이 없이 한산한 느낌이다. 강화 화문석의 역사는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려 중엽부터 가내 수공업으로 발전되어 왔다고 전해진다. 몽골의 침략으로 39년동안 강호도가 고려의 수도의 역할을 하게된때가 있었는데, 이때 왕실을 위해 최상품의 자리를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양한 도안 개발과 제조 기술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 화문석 제조공정을 표현한 디오라마 왕골 돗자리라는 명칭은 고려 태조 왕건과 장화황..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7. 26. 20:46

[강화도여행] 평화전망대 :: 끝나지 않은 전쟁

너무 당연해서, 마치 숨쉬는것처럼 당연해서 평상시에는 잊고 지내는 사실이 있다. 우리나라는 분단된 나라이고,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평상시에는 잊고 지내는 이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깝게 북한땅을 만날수 있는곳. 강화 평화전망대를 방문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평화전망대로 출발하였으나 찾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곳은 원래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었던 민통선 안쪽지역으로 2008년 9월 평화전망대가 준공되면서 일반인에게 출입이 허락되었다. 평화전망대에 들어서기전 민통선부근에 다달아 무장한 군인들이 내 차를 세웠다. 방문목적을 확인하고 이름과 연락처 차량 번호를 적어갔다. 끝나지 않은 전쟁, 그 전쟁의 한복판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7. 23. 06:00

[강화도여행] 석모도/보문사 ::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강화도 여행 두번째날의 첫번째 목적지는 석모도안에 있는 사찰 '보문사' 로 선택했다. 사실 강화도가 섬이긴 하지만 육지와 연결된 다리로 인해 자동차로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곳이라서 섬에 온 기분을 느끼기위해서 여객선을 타고 싶은 마음도 어느정도 있었다. 석모도를 가기위해서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석모도로 들어가야 한다. 전날 숙소를 일부러 외포리 여객터미널 근처에 잡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석모도를 들어 가리라 결심했지만, 아침에 늦잠을 자서 꾸물거리다보니 숙소를 나서 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어느세 9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자동발매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줄을 서지 않고 표를 끊었다. 외포리 석포리 왕복 승선 요금은 어른 2,000원 / 승용차 16,000원이다. 승차권은 왕복으로 발권된다. 승선할때..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7. 22. 06:00

[강화도맛집] 물레방아 :: 석모도 보문사 앞 더덕정식 전문점

강화도 여행 두번째날.. 자기전에 분명히 아침일찍 일어나서 석모도 가는 여객선을 첫번째로 타겠다는 결심을 했건만.. 꼼지락 거리다 보니 어느새 늦어버려서 9시 반은 넘어서야 석포리 선착장에 도착했다. 1시간에 한번 운행하는 마을버스를 또 기다려서 보문사 앞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40분 ㅠㅠ 아침을 거르고 나와서 새우깡은 모두 갈매기들에게 던져준탓에 배가 고파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아침겸 점심부터 먹고 보문사 구경을 나서기로 했다. 보문사앞에는 산채정식 전문점이라고 써져있는 식당들이 여럿 있는데, 그중에서 물레방아 식당을 선택했다. ※ 시원한 물레방아가 이 가게의 매력 포인트! 여기도 꽃게탕 가격은 5만원!! 단합이 틀림없어 (궁시렁궁시렁)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더덕정식과 강화도 특산이라는 인삼 ..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7. 21. 06:00

[강화도맛집] 외포횟집 :: 강화도 특산 단호박 꽃게탕

장화리에서 일몰을 찍고나서 외포리 여객 터미널 근처로 숙소를 잡고난 시간이 저녁 9시에 가까워졌다. 작은 어촌마을의 식당들은 늦은시간까지 영업을 하지않고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식사를 하기위해서는 서둘러야 한다. 밤 9시가 가까워진 시간, 이미 문을 닫은 식당들이 많았고 나에게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다. 여객 터미널 근처의 가까운 식당에 불이 켜져있어서 식사가 되는지 물어보았다. 다행히 늦은 시간이었으나 밥을 얻어 먹을 수 있었다. 강화도의 횟집들은 모두 단합이나 한듯 똑같은 메뉴와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다. 몇군데 식당을 둘러보았으나 모두 천편일률적으로 똑같다. 꽃게탕은 5만원, 밴댕이 회무침은 3만원. 고민할거 없어서 좋긴한데 정작 다른거 먹고 싶을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꽃게탕 中 을 주문하고,..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7. 20. 06:00

[강화도여행] 장화리 일몰 ::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

우리나라에서 3대 일몰사진 촬영지를 꼽으라면 꼭 들어가는 곳이 바로 장화리 이다. 서울과 가까운 위치탓에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곳이기도 하다. 강화도를 방문한 김에 일몰을 빼먹을수는 없지 하는 생각에 일정상 왔던 길을 되짚어 다시 되돌아 가는 꼴이 되었지만, 강화도 동쪽 끝 광성보에서 서쪽끝 장화리로 차를 돌렸다. 한참 헤매다가 장화리 낙조마을에 도착하였다. 장화리 근처에 예쁜 펜션들이 많으니 강화도에서 1박을 할 예정이라면 이곳을 숙소로잡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나는 내일 아침 일찍 석모도가는 유람선을 탈 예정이라서 외포리 여객터미널 근처에서 숙박을 하기로 하였다. ※ 낙조 전망대 가는길 내 앞에 어린 여학생들이 즐겁게 이야기를 하며 앞서 가고 있다. 친구들끼리 놀러와서 근처 펜션..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7. 19. 16:29

[강화도여행] 광성보 :: 손돌의 한숨, 손돌의 추위

강화도에는 5개의 진, 7개의 보, 53개 돈대가 있다. 시간관계상 모두를 둘러 볼 수는 없으므로 '덕진진' 과 '광성보' 를 하나씩 둘러보기로 했다. 덕진진에서 자동차로 5분정도 거리를 올라가면 광성보가 나온다.진,보에는 대체로 150여명의 병력이 유지 되고 있었으며 진은 요즘 군대의 대대, 보는 요즘 군대의 중대 규모에 해당한다. 진무사는 첨사(종2품) , 보무사는 만화(종4품) 의 무사가 파견되었다. 사실 '진'과 '보' 는 지휘하는 장군의 계급이 차이외에는 실제 크기만 놓고 봤을때봤을때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두군데 모두 들러본 느낌으로는 광성보가 좀더 크다고 느꼈는데, 간척사업으로 인해 바다를 매입하여 땅이 넓어져서 덕진진보다 광성보가 크게 느껴졌다.           [광성보] 조선 16..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7. 15. 06:00

[강화도여행] 덕진진 :: 해협의 관문을 지키는 강화도 제1의 포대

다행히 카페에 들러서 쉬고 있는 도중에 소나기는 지나가고 하늘은 다시 맑게 개였다. 강화도에는 5개의 진, 7개의 보, 53개 돈대가 있다. 시간관계상 모두를 둘러 볼 수는 없으므로 '덕진진' 과 '광성보' 를 하나씩 둘러보기로 했다. 사실 초지진과 덕진진 둘중에서 뭘 볼지 고민했는데 이동경로상 덕진진이 경로에 들어와서 이곳으로 향했다. 진,보에는 대체로 150여명의 병력이 유지 되고 있었으며 진은 요즘 군대의 대대, 보는 요즘 군대의 중대 규모에 해당한다.             덕진진(사적 제226호) 덕진진은 조선시대 강화해협을 지키는 요충지로 원래는 수영(水營)에 속한 진이었다. 덕진돈, 남장포대등이 모두 덕진진에 소속되어 있었다. 돈대와 포대는 숙종 5년(1679)에 설치했다. 병인양요때 (186..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7.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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