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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 임진왜란 피난길에 '선조'도 반한 맛 :: 양양 물치항 도루묵 축제

    2016.01.14 by 바람국화

  • 강릉 오죽헌 :: 5천원권의 모델 율곡 이이 선생님 탄생지 (Ojukheon)

    2016.01.13 by 바람국화

  • [강릉여행] 경포대 해수욕장 :: 한겨울의 동해안 (Gyeongpo Beach, Gangneung)

    2016.01.11 by 바람국화

  • 곡교천 은행나무길 (Ginkgo way - Asan city, Korea)

    2015.12.21 by 바람국화

  • [고성여행] 동해안 일출 명소 옵바위

    2015.10.13 by 바람국화

  • [고성여행] 반암해수욕장 MT의 추억

    2015.10.11 by 바람국화

  • [해남/강진여행] 땅끝전망대와 달마산 도솔암

    2015.10.08 by 바람국화

  • [해남/강진여행] 달마산 미황사 ::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2015.09.29 by 바람국화

임진왜란 피난길에 '선조'도 반한 맛 :: 양양 물치항 도루묵 축제

지난 12월초, 양양 물치항에 도루묵을 먹으러 찾아갔었다.우연한 기회에 도루묵 축제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알게되어 2013년부터 햇수로 3년간 매년 빠지지 않고 도루묵 축제장을 찾고 있다.이미 끝난 도루묵 축제를 늦게서라도 올리는걸보니 나도 참 대책없이 포스팅할 사진들이 밀린듯..도루묵 맛에 반해 3년동안 매년 축제장을 찾았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축제이기는 하지만 벌써 3번이나 찾았더니 조금 지겨워지는 기분이라 2016년에도 찾을지는 미지수다.. 도루묵의 어원은 조선 영조·정조 때의 문신 이의봉(李義鳳 : 1733~1801)이 여러 나라의 어휘를 모아 편찬한 사전인 “고금석림(古今釋林)”에 나온다. 그 내용에 조선시대 선조 임금이 피난을 가는 길에 목어(木魚)라는 물고기를 먹어본 후 맛이 매우 좋아..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6. 1. 14. 23:21

강릉 오죽헌 :: 5천원권의 모델 율곡 이이 선생님 탄생지 (Ojukheon)

* 영어공부를 하는 중이라 부끄럽지만 영어 표현이 병행되었습니다. 다소 틀린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지적사항은 달게 받겠습니다. * 강릉에 온 김에 5천원권의 모델 율곡 이이선생님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강릉을 꽤 많이 들렀었는데 오죽헌을 가볼 생각을 왜 한번도 안했을까... you can see a old man on the Korean bill 5,000 won. He's name is Yulgok Lee yiand on the 10,000 won bill, a woman appeared. she is Shin Saimdang, a mother of the man on 5,000 won bill."Ojukheon" is a museum where both of them had liv..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6. 1. 13. 23:27

[강릉여행] 경포대 해수욕장 :: 한겨울의 동해안 (Gyeongpo Beach, Gangneung)

* 영어공부를 하는 중이라 부끄럽지만 영어 표현이 병행되었습니다. 다소 틀린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지적사항은 달게 받겠습니다. * 어쩌다보니 한여름에는 되려 경포대를 찾아오지 않는데 매년 12월 이맘때쯤 꼭 여기를 지나갈 일이 생긴다. 3년 연속 12월에 경포해변을 들렀다.겨울 바다는 따듯하다. 시원한 수평선을 마주보고 있자니 답답했던 묵은 체증도 함께 탁 트이는 느낌.. Gyeongpo Beach is one of the most famous beach in korea.water is very cold and clean. So every summer, lots of people visit this beach to spend their vacation.I've never travele..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6. 1. 11. 23:23

곡교천 은행나무길 (Ginkgo way - Asan city, Korea)

* 영어공부를 하는 중이라 부끄럽지만 영어 표현이 병행되었습니다. 다소 틀린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지적사항은 달게 받겠습니다. * 12월 한중간에 뜬금없이 가을 사진이라니 좀 쌩뚱맞기는 하지만..밀린 숙제를 하듯이 따박따박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뒤늦은 11월 1일 사진들을 올려 본다. 은행나무 길을 찍겠다고 아침일찍 성남에서 출발하여 충남 아산까지 갔지만, 유난했던 가을 가뭄으로 은행은 생각보다 노랗게 물들지가 않았다. 푸른색과 노란색이 뒤엉킹 어중간한 은행길.. 게다가 이른 아침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다. I upload this picture very late. it is 1st, NOVI know it is mid of winter. so Ginkgo is n..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12. 21. 22:11

[고성여행] 동해안 일출 명소 옵바위

2년만에 사진동호회 친구들과 1박2일로 동해바다에 여행온날.. 잠이 많은 나는 버티다가 결국 무거운 눈꺼풀에 항복하고 새벽 2시쯤에 잠이들었고, 다른 친구들은 새벽 4시까지 신나게 놀았기때문에 일출을 찍으러 갈 사람은 나밖에 없을줄 알았다. 의외로 다들 새벽 5시30분에 번쩍 기상하는 의지를 보여줘서 나를 감동시켰다. 지난밤 급하게 동해 최북단인 고성에 가면 공현진 해수욕장에 일출 명소가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숙소에서 일출명소까지 검색해보니 의외로 차로 10분도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아침일찍 길을 나섰다. 네비게이션은 '옵바위 모텔' 로 검색하여 찾아오면 쉽게 길을 찾아 올 수 있다. 새파란 여명이 내려앉은 바닷가에서 일출을 기다립니다. ISO 를 오토로 해두었더니 ..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10. 13. 22:09

[고성여행] 반암해수욕장 MT의 추억

간성에서 화진포 방면으로 조금 가면 반암해수욕장이 보인다. 원래 모래사장은 12km 이지만, 군사지역내에 있기때문에 200m 만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다. 곳곳에 군사지역을 알리는 철조망이 설치되어있고, 밤 10시가 넘으면 군인들이 순찰을 돌면서 민간인 진입을 통제한다. 그래서인지 한적한 맛에 맑은 동해바다를 즐기기에 제격인곳. 낚시 포인트이기도 해서,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도 많이 보였다. 늦은 8월말에 사진동아리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을 뒤늦게 포스팅 해본다. 원래 동해바다의 수온이 낮은편이기는 하지만, 한여름이 지난 8월말이라 햇볓은 따가웠지만, 물이 꽤 차가웠다. 아랑곳하지 않고 바다속에 뛰어들어 신나게 노는 아이들과 커플들의 젊음이 부러울 따름.. (커플은 우리 일행인건 안비밀 ㅡ..ㅡ..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10. 11. 19:14

[해남/강진여행] 땅끝전망대와 달마산 도솔암

자동차를 남쪽으로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더이상 갈수 없는곳까지 이르러서 나는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 땅끝전망대에 닿을 수 있었다. 땅의 끝이자 여행의 시작인곳. 이제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전망대 근처에 협소하게나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왠만하면 산아래 땅끝마을에 있는 넓은 공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와서 전망대를 구경하고, 땅끝탑까지 가는 코스를 추천한다. 생각없이 전망대 근처 (산꼭대기)에 차를 주차하고, 전망대를 구경하고 나서 , 구비구비 오솔길을 따라 산을 내려가 땅끝탑을 보고나서야 아차 했지만, 결국 어쩔수 없이 다시 차를 세워놓은 주차장까지 올라오는 고생을 해야했다. 생각보다 가파른 산길이기때문에, 이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은 나와 같은 고생을 하지 않..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10. 8. 06:00

[해남/강진여행] 달마산 미황사 ::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유홍준 선생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소개된 첫번째 도시는 해남과 강진이다.지금부터 15년전에 내 나이 스무살 어린시절 처음 여행다운 여행을 시작한곳. 땅끝이면서 여행의 시작인곳.내 마음 한 구석에 언젠가 방문해야할 숙제처럼 남아 끊임없이 나를 부르던 곳이 바로 이곳 땅끝이다.바쁜일상을 핑계삼아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15년만에 다시 해남을 찾게 되었다. 염주를 굴리듯 한발 한발 미황사 입구 돌계단을 타고 오르면 병풍처럼 펼쳐진 달마산과 그 아래 대웅보전의 팔작 지붕이 춤을 추듯 흔들리며 다가온다. 단청이 없어 더 아름다운 미황사 대웅보전은 내 기억속 그 모습 그대로였으나, 없던 변화도 생겼다. 사천왕문이 새로 건설중이었고, 달마대사 석상 역시 이전엔 없던 구조물이다. 그 외에는 내 기억속 그 모습..

Trable (여행 기록장)/국내여행 2015. 9. 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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